‘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는 인터넷이 당연하게 존재하는 시대에 태어나 자란 세대로서, 디지털 세계의 현지인이다. 스마트폰과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손쉽고 정확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국내외 문화를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デジタルネイティブ」世代であるZ世代はインターネットが当たり前の時代に生まれ育った世代で,デジタル世界の中で現地人である。スマフォンとメディアを通じて情報を手軽に利用し、素早く伝えて再拡散する。また、国と地域を越え、国内外の様々な文化を経験し、積極的に交流することで、新しい流行を迅速に生み出している。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가성비’에서 파생된 말로,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이다. 즉, Z세대는 자신의 만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조금 비싸더라도 자신의 만족을 충족시킬 만한 것을 구매한다. 이러한 소비 형태는 '나'라는 개인의 행복을 강조하고 공유하는 것에 익숙하다는 특징과 연결된다. 또한, 물건을 갖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제트세대의 대부분은 소액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나 셰어링에코노미(물건, 서비스, 장소 등을 많은 사람과 공유 교환하여 이용하는 사회적 서비스로, 자전거 대여, 카셰어 등이 포함됨)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価格対比性能を重視する「コスパ」から派生した言葉で、価格対比心の満足を追求する消費形態である。すなわち、Z世代は自分の満足を最優先に重んじて、値段が少し高くても自分の満足を満たすに値するものを買う。このような消費形態は、「私」という個人の幸せを強調·共有することに慣れているという特徴につながる。また、ある物を持つことにこだわらないジェット世代はほとんど、少額で多様な商品とサービスを利用できる購読サービスや、共有経済(物、サービス、場所などを多くの人と共有·交換して利用する社会的サービスであり、レンタサイクル、カーシェアなどが含まれている)に魅力を感じている。
Z세대는 부모 세대가 금융 위기를 겪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브랜드보다는 상품 자체의 품질과 서비스를 중시한다. 이들은 소비를 단순 구매가 아닌 삶, 경험, 취향으로 여긴다. 또한 Z세대는 사회, 환경, 젠더 이슈에 적극 동참하므로 물건을 고를 때 기업이 환경을 파괴하는지, 사회에 기부를 하는지, 어떤 기업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가치 소비를 한다. 이때 가치 소비란 본인이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소비하되, 그렇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저렴하고 실속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특징을 말한다. 이렇게 꼼꼼하게 확인하며 소비하는 합리적인 소비형태는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후 이를 구입하는 ‘경험소비’로 이어지기도 한다. 체험형 매장, 복합문화공간, 팝업스토어 등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도 경험소비의 한 예시이다.
Z世代は、親世代が金融危機に見舞われた影響を受けており、合理的な価格と共に、ブランドよりは商品の品質やサービスを重視している。この人たちは消費を単なる購買ではなく、人生、経験、趣向だと考えている。また、Z世代は社会や環境やジェンダーなどに関するイシューに積極的に参加するので、品物を選ぶ時、企業が環境を破壊するのか、社会に寄付するのか、どのような企業の価値観を持っているのかを綿密に確認して価値消費をする。この時、価値消費とは自分が価値を付与する製品は果敢に買うが、そうでない製品に対しては安くて実のある製品を好む特徴を言う。このように細かく確認して消費する合理的な消費形態は、売り場で直接製品を使ってみた後、これを購入する「経験消費」につながることもある。体験できる売り場、複合文化所、ポップアップストアなどが増えている現象も経験消費の一例である。
‘Z세대’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필란스로피(philanthropy·자선)와 키즈(kids·아이들)의 합성어로 ‘공공의 선을 위해 행동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윤리나 환경 등 공공 문제에 관심이 많고 행동력도 갖춘 Z세대를 표현하는 말로 쓰인다. 비슷한 말로는 누구나 피해입지 않으며 착한 유난을 떠는 ‘선한 오지랖’이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나 빙하가 녹아 내리는 현상 등을 ‘자신의 일’로 여긴다. 손 놓고 있다간 우리 모두의 미래가 위험해질 것이라는 절박함과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졌다.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여 의식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Z세대는 영향력 있는 소비자이자 적극적인 시민 활동가이다. 이들은 위기 의식을 가지고 국제적으로 서로 간에 연결되어 있으며, ‘응원소비’ 등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업경영을 옹호한다.
「Z世代」を呼ぶ別名は、フィランスロピー(慈善)とキッズ(子供たち)の合成語で、「公共の善のために行動する子供たち」という意味で、倫理や環境など公共問題に関心が高くて、行動力も備えたZ世代を表現する言葉として使われる。似たような言葉には誰も被害を受けず、善良な並外れな振る舞いをする「善い出しゃばり」がある。地球の反対側で起きているテロや氷河が溶け落ちる現象などを「身のこと」と考える。手を拱こまぬけば、皆の将来が危険になるという切迫と、社会に向けて声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責任感を持っている。社会と環境的価値を重視し、意識のある消費を目指すZ世代は影響力のある消費者であり、積極的な市民活動家である。この人たちは危機意識を持ち、国際的に相互につながっており、「応援消費」などを通じて環境にやさしくて、持続可能な企業経営を擁護する。
현실주의자인 Z세대는, 있는 그대로의 리얼한 정보에 마음이 끌린다. 인스타 라이브나 유튜브 라이브 등, 실시간으로 쌍방향 소통을 취하는 것이 가능한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선호한다. 또한, Z세대의 인플루언서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전한다.
現実主義者のZ世代は、ありのままのリアルな情報に惹かれる。インスタグラムライブやYouTubeライブなど、リアルタイムで双方向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可能なライブ放送サービスを好む。また、Z世代のインフルエンサーは商品やサービスについて率直な評価を伝える。
출처
marketrunk, 더나은미래, KBS News 유튜브, TBS News 유튜브, 대학내일20대연구소
出典典
marketrunk、より良い未来、KBS News YouTube、TBS News YouTube、大学明日20大研究所